[KBS보도] 교실은 정글 중학생 20% 왕따 가능성 높다 |
작성자 | 사이람 | ||||
날짜 | 2015-03-12 | ||||
조회수 | 754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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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이람 고객 여러분 3월 11일 사이람과서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 SNCC가 공동연구로 발표한 “2014 중학생교우관계 분석 리포트”의 내용을 토대로 청소년 따돌림의 심각성과 예방 대책을 소개하는 기사가 KBS 9시 뉴스를 통해 보도되었습니다. 요즘 학교 폭력 수법이 점점 교묘해져가면서 점점 폭행보다는 드러나지 않는 따돌림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을지적하며, 이 같은 따돌림은 잘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피해학생이 얘기하기 전에는 선생님이나 학부모가파악하기 어렵고, 일단 피해가 드러났을 때는 겉잡을 수 없이 확대된 경우가 많아 피해 학생에 대한 치유도, 대책 마련도 쉽지 않다는 사실을 지적했습니다. 때문에 따돌림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에, ㈜사이람의 교우관계 진단검사 사이링크를 통해 따돌림 위험군을 파악하고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교우관계를 개선한 사례를 소개하며 이제는 더 이상 따돌림 문제가 '선(先)사고 후(後)대책'이 아닌, 앞서서문제를 예방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관련 뉴스와 보도기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014 중학생 교우관계분석 리포트는 교우관계 진단검사 사이링크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된 보고서로 작년 <다면적 관계망진단 프로그램>으로 제공했던 진단검사가 올해 <교우관계진단검사 사이링크>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홈페이지:www.liveinnetwo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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