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기사, 판결문, 문건 등 쌓여만 있는 지식자료를 활용하여,
지식체계를 이해하고 트렌드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Issue
쌓여만 있는 수많은 논문, 신문기사, 도서, 문서, 자료 DB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우리 조직의 지식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정보의 홍수시대, 떠오르는 분야와 기술을 예측할 수는 없을까?
누가 어느 분야의 전문가인지 객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CYRAM's Solution
<사이람의 문헌정보 네트워크 분석>
1. 기존의 문서를 키워드 지도, 전문가 지도 등 지식지도로 시각화하여, 축적된 지식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탐색할 수 있습니다.
2. 시계열 변화를 분석해 지식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3. 새롭게 떠오르는 신기술/지식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4. 분야 간 융합 흐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5. 각 분야의 전문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사례1. 분야 간 융합 지식지도 분석
여러 공공 연구기관에서는 국가의 지식기술 발전을 위해 각 분야별 연구 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분야를 집중적으로 투자해야 할지, 또 현재의 연구 성과는 어떠한지 파악하기 힘듭니다.
따라서 연구 현황과 성과를 가시화하고, 집중 투자가 필요한 융합 연구 분야를 파악하고자
사이람의 솔루션을 도입해 지식지도를 구축하였습니다.
그 결과,
키워드 지도, 연구자 지도를 통해 연구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되었고
분야 간 융합 현황 및 변화 양상을 파악해 기술 혁신을 촉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도입 기관 |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
도입 목적 |
지식 및 기술 연구개발 현황에 대한 체계적 관리와 측정 필요성 |
도입 효과 |
융합 연구 현황을 신속하게 파악함으로써 신기술 분야 지원을 위한 정책 결정 속도 향상 |
응용 분야 |
특허 데이터, 국가정책 메타 데이터(융합 정책 파악), 카드사 등 거래 데이터를 통한 신규 생산/소비 분야 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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